DSM6 웹스테이션2.0 에어코믹스 설정방법 어렵게 시놀로지 DSM6 에서 웹스테이션2.0 으로 업데이트후 에어코믹스 설정 방법을 남긴다 너무 너무 어려웠지만.. 해결봤음 일단 설치환경은 Xpenology DSM6 update 7 입니다 이번에 WebStation 업데이트를 하면서 기존의 에어코믹스 서버 설정이 전혀.. 한개도 먹히지 않았기에 여러 방법을 찾아보다가.. 드디어 설정을 완료하고 잊어버리기전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웹스테이션의 버전은 2.0 이며 기존의 방법으론 절대로 안된다는 점..... 참고한 블로그는 http://riceworld.tistory.com/21 결정적인 방법은 http://hahohot.blogspot.kr/2016_04_01_archive.html 해당 블로그를 참고해서 완성되었습니다 문제점은 기존의 방법인 httpd.. 더보기 실큰 벨라플레쉬 사용기 bellaflash 실큰 벨라플레쉬 직구후기 및 사용기 코스트코 모델인 실큰 벨라플레쉬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원래 털쟁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있었죠.. 이렇게 파랬습니다.. 뭐 깎고 찍은거 같은 사진이라 지저분한 사진은 없습니다만.. 하여튼 그래요 요게 제모 전입니다 와이프와 상의후 그래 이렇게 살순 없어 라며 제모를 결심하죠 30만원인가 주고 12회 제모 받았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깔끔하게 면도를 조금만 해도 될 정도로 아주 아주 좋아졌어요 하지만 약 6~7년 있다보니..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그것도 듬성듬성... 이렇게 나옵니다.. 요즘은 가격이 좀 올라서 5회 40만원인가?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까 말까.. 사실 제 피부가 생각보다 민감해서.. 면도질을 하면 얼굴에 상처 및 여튼 안좋아요 제모의 .. 더보기 전동커튼DIY DOOYA DT360E 설치기 드디어 설치했다.. 전동커튼.. 아마도 전동커튼 설치기는 처음 아닐까? 솜피 말고... 말이다.. 중국 직구로는 처음일듯.. 아니면 어쩔수 없지만.. 덕질의 시작은 설레는 법이라 배웠다. 그럼 자랑질 시작하기전에 결론은.... 대.. to the 박.. 칭찬 한번 받았다.. ㅋㅋㅋㅋ 자 설치기를 시작하려는데 사진을 별로 못찍었다.. 난 아직 블로거 하려면 멀은거 같다. 그래도 사진은 몇개 남겨놨으니... 그거라도 어떻게.. ㅋ 박스에는 리모콘, 브라켓, 모터 모듈 3가지이다 그리고 벽에 부착될.. 레인 난 3.5미터 구매했다 이사갈 집이 3.3미터라.. 구매할때 판매자에게 내가 자를수 있냐고 물었는데 자를수 있다고 했지만........ 이건 정말 그냥은 못짜른다. 그라인더 있어야 할듯.. 이사갈 집에 3.. 더보기 스팀 스파 기구 역시 중국... 대박상품을 찾았다.. http://world.taobao.com/item/528706568710.htm?spm=a312a.7700825.1997196601.15.pJtNZP 단돈 268원 추울때 하나 사봐야겠다.. 지금은 필요없으니까 패스~~~ 더보기 필립스 휴 업글하기 안녕하세요 바쁜척대장입니다.. 이번엔 필립스 휴......를 업글하기로 했습니다.. 왜냐면요.. 애기 자는 시간에 불이 똭 들어옵니다.. 이제 취침시간준비해라... 말하지 않아도 빛만 보고 아는거죠.. 이거 생각보다 편합니다. 취침시간이 대략적으로 지났을 시간엔 무드등으로 바뀌었다가... 그리고 야간에 화장실앞에 아주 약하게 전등이 12시 이후에 켜지며 아침 6쯤 꺼집니다.. 이모든게 자동이죠 그런데 스케줄말고 키고 싶을때에는 번거롭게... 앱에 들어가서 키고 끄고 해야합니다 이번에 2세대가 발매되었는데요 시리로 컨트롤이 됩니다.. 시리야 불 꺼줘 ... 불켜줘... 킄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덕질의 시작이겠죠? 그리고 휴텝은... 스위치처럼 껐다 켰다..를 할 수 있어요.. 네... 쓸데 없는거에요..ㅋㅋ.. 더보기 목욕가운 구매기... 집이 단독에 심야전기를 사용하다보니.. 너무너무 추웠어요 그래서 와이프가 가운을 좀 사자... 하고 알아봤더니 떠헉..... 대략 12만원 좀 좋은것들은 가격이 안드로메다... 당연히 타오바오.. 검색 시작... 뾰로롱.. 13,000원에 남녀 두벌 겟.. 사용후기는 정말 정말 따뜻하고 좋아요 가격싸고.. 퀄리티 짱입니다... 진짜로~~ https://detail.tmall.com/item.htm?id=520629797781&toSite=main&sku_properties=20509:28383;-1:-1 더보기 금액정산좀 해보고 갈께요.. 바쁜척대장입니다... 쓰다보니... 갑자기 얼마썼지 생각이 나는군요 처음글에도 썼지만.. 대중교통비가.. 요즘은 2500원이더군요.. 하루에 5천원.. 보통 한달을 22일로 봅니다.. 5,000 * 22 = 11만원 11만원 * 18개월 = 198만원이네요.. 교통비만.. 자전거 제작비 35만원 자전거 구매비 4만원 부품구매비 30만원 총 70만원 들었네요.. 국내에서 전기자전거 구매가격 최저 150만원 흠.. 뭔가 남는장사 한거 같은 느낌적 느낌은 뭘까요? ㅋㅋ 거기에 전기 자전거가 남았죠.. 대중교통은 남는게 없잖아요.. 거기다 야근하고 12시에 퇴근할때 택시 안타고 간것도 꽤 되니까.. 흠.. 여담이지만.. 자전거 타고 다니며 영어 공부를 했는데 정말 끊기지 않고 140강 정도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전기자전거... 수리비등등 이야기 안녕하세요 바쁜척대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하루만에 블로그를 쏟아내다니... 이제 곧 그만 둘 징조겠지요? ㅋㅋㅋㅋ 그래도 마침 쓴김에 ... 부품비로 얼마나 썼나 정산을 좀 해볼랍니다.. 제일먼저산.. 아이스툴즈 - 이건 완소템입니다 자전거좀 타고 정비하신다는 분들은.. 이거 사야죠 왠만한 툴 다 있고요.. 국내가 대비 만원싸게샀나.. 그럴껍니다.. 귀찮은 분은 국내에서.. 이것도 6만원정도... 지금 국내에서 배송비포함 7만원 하네요 이때 아마 한번 넘어졌을겁니다.. 그래서 타이어 갈고... 튜브 사고 모터 배터리 케이블 연장선 구매 한거같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다해서 300원 안되니까.. 6만원 칩시다.. 이때가 겨울준비... 저거 무릎보호대 정말 짱짱 따뜻하고 좋습니다.. 장갑도 저거 .. 더보기 회사 직원 전기자전거 만들어주기 3편입니다.. 급기야.. 회사 직원이 한대 만들어 달랍니다.. 그래 만들어주마.... ㅋㅋㅋㅋ 위 제품을 주문후.. 이게 아마도 21인치 인가 그랬을꺼에요.. 그냥.. 바퀴 조립주문.. 후 바꿔치기로 조립... 그런데 잘 타다가 한 한달후에 10초면 모터가 멈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유를 알 수 없어.. 중국에 보내죠... 무려 EMS로.. 3만원에 보내서 a/s받고.. 배대지로 만원에 받았어요.. 너무 짜증났지만.. 가격대비.. 어쩔수 없죠뭐.. 그렇다고 모터만 새로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두배더라구요 사진이.. 사진이 없음.. 나중에 찾으면 추가할께요.. 그리고.. 이건 10ah정도 뿐이라 거리가 그렇게 멀지 못하구요.. 오토바이처럼 당기는 제품이라..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단거리.. 또는 발과 .. 더보기 전기자전거 2편... 그렇게 정말로 14년도6월부터 15년도 10월까지.. 한번도 안빼놓고 계속 달렸다.. 누적거리... 하루 38키로... 비오는날 빼고.. 대략 20일정도 탔다 치고 한달 760키로... 일년 9천키로 이상을 탔다.. 적당한 비, 술먹고 집에갈때에도 자전거 탔다.. 사실.. 택시비 아까워서.. 뭐 만취하게 먹는거 아니고 그 시간 자전거 도로에는 나 혼자뿐이라 객기로 달렸던거 같다.. 물론... 위법이지... 지금은 자전거 휴식중 그렇게 1년 좀 안되어서 자전거가 드디어 슬슬 맛가기 시작한다. 그전에 빗길에 2번정도 넘어져서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보호대도 구매하고 장갑도 사고 여튼... 자전거가 700C 자이언트 였는데... 튜브가 자주 터지고 소리도 덜덜 거리고... 계속 그래서.. 회사 동생의 26..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