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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실큰 벨라플레쉬 사용기 bellaflash 실큰 벨라플레쉬 직구후기 및 사용기 코스트코 모델인 실큰 벨라플레쉬 사용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원래 털쟁이는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있었죠.. 이렇게 파랬습니다.. 뭐 깎고 찍은거 같은 사진이라 지저분한 사진은 없습니다만.. 하여튼 그래요 요게 제모 전입니다 와이프와 상의후 그래 이렇게 살순 없어 라며 제모를 결심하죠 30만원인가 주고 12회 제모 받았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깔끔하게 면도를 조금만 해도 될 정도로 아주 아주 좋아졌어요 하지만 약 6~7년 있다보니.. 다시 올라오더라구요 그것도 듬성듬성... 이렇게 나옵니다.. 요즘은 가격이 좀 올라서 5회 40만원인가?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까 말까.. 사실 제 피부가 생각보다 민감해서.. 면도질을 하면 얼굴에 상처 및 여튼 안좋아요 제모의 .. 더보기
회사 직원 전기자전거 만들어주기 3편입니다.. 급기야.. 회사 직원이 한대 만들어 달랍니다.. 그래 만들어주마.... ㅋㅋㅋㅋ 위 제품을 주문후.. 이게 아마도 21인치 인가 그랬을꺼에요.. 그냥.. 바퀴 조립주문.. 후 바꿔치기로 조립... 그런데 잘 타다가 한 한달후에 10초면 모터가 멈춘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유를 알 수 없어.. 중국에 보내죠... 무려 EMS로.. 3만원에 보내서 a/s받고.. 배대지로 만원에 받았어요.. 너무 짜증났지만.. 가격대비.. 어쩔수 없죠뭐.. 그렇다고 모터만 새로 살려고 했는데 가격이 두배더라구요 사진이.. 사진이 없음.. 나중에 찾으면 추가할께요.. 그리고.. 이건 10ah정도 뿐이라 거리가 그렇게 멀지 못하구요.. 오토바이처럼 당기는 제품이라.. 손목이 많이 아픕니다.. 단거리.. 또는 발과 .. 더보기
전기자전거 이야기..시작.. 전기자전거의 발단은 이러했다.... 벌써 2년전 이야기이지만.. 처음 신혼집을 군자에 얻었을때... 두번인가..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가.. 하루종일 일을 못했던 적이 있더랬다.. ㅋㅋ 군자에서 천호대교 넘어오는 그 고개를 넘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었더랬다.. ㅠ.ㅠ 저질 허벅지... 그러던중... 애기때문에 한적한 곳에 살아보자며... 남양주 삼패동 지금 집으로 이사.. 자전거 길이 잘 되어있던데 어디 한번... 자전거 타볼까... 하고 고민만 하고 있던중.... 네이버 전기자전거까페에서 DIY를 했다는 글을 찾았다.. 그래 이거야... 따단... 지르자.. 그렇게 첫 타오바오 직구를 시작했지... 668원 즉 13만원 배대지 비용해봐야 해상 비용이라 4만원 안짝에 구매 완료 배터리는 700원짜리 40A.. 더보기
neato botvac 80 우리집엔 로봇청소기가 있다... neato xv-21 완전 완소제품에 처가집, 본가, 처형 등등 많은 사람들이 쓰고있다.. 대략 25만원정도에 구매해서 다들 너무너무 잘쓰고 있다고 하지만.. 니토의 단점은 사이드 브러쉬가 없어서 구석이 상대적으로 지저분해 보이는 단점... 그래서 사이드 브러쉬 있는 모델을 찾다보니.... 이건 뭐.. 택도없는 가격 최소 250~700달러까지.. 포기하고 있었는데 뽐푸 게시판에 보니.. 싸게 아마존 중고로 나오는거 샀더니 똑같더라.. 득템이다 질수없지.. 득달같이 달려들길 한달여... 포기할 즘... 122달러짜리 내가 사려던 모델보다 무려 한단계 두단계 높은 Neato Botvac 80이 똭... 잡혔다.. 그것도 122달러.. 이건 횡제야.. 하며 뒤도 안돌아보고 질렀.. 더보기
NAVAGE Nose Cleaner 구매 NAVAGE FACTORY REFURB BUNDLE: Nose Cleaner & 30 SaltPods ($89.95 new) Neti Pot 또 클리앙이다... 거기서 마침 이걸 봤는데... 좋다더라.. 비염이 있는 우리집 식구들은... 국내에서 파는 수동 제품을 쓰고있는데 찾아보니.. 이거 괜찮겠다 싶었는데.... 살 마음이 없었는데.. 이베이를 찾아보니.. 리퍼제품을 배송비포함 39정도에 판다... 이건 사야지.. ㅋㅋㅋ 마침 배대지에서 합산에서 받을게 있어서 배송비 아까워서 질렀다.. 그냥 사놓고 아직은 여름이라.. 안쓰고 있는게 함정.. ㅎㅎㅎㅎ 안녕 더보기
DOOYA DT360E 전동커튼 지름 이번 WWDC를 보면서 애플홈킷에 대해 나온것을 봤다.. 그중에 눈에 띄는게 있었으니 바로 전동 커튼이었다. 우리집에는 HUE BRIDGE라고 필립스에서 나온 스마트 전등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동화에 항상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간만의 흥미있는 모델을 찾았다.. 요즘 지를게 없어 심심... 일단 국내 모델 검색 시작... 솜피에서 나온 모델 기본 40만원 바로 포기... 이건 가격경쟁력이 전혀 없다.. 구글신께 검색 했으나.. 솜피는 전세계 모델인가보다.. 기본 가격대가 너무 높아 아.. 아직인가.. 그래서 타오바오 검색... 오 가격착하고 솜피와 다를게 없다.. 그런데 모델마다 편차가 너무 달라.. 이건 뭐 사야하는지 중국어를 당췌 알 수 없다.. 그래서 와이파이 되는것 처럼 보이는 그리고 리모콘도 있는 .. 더보기